2020년 3월15일 무갑산 바람꽃 촬영 김광삼 기자

바람꽃이 수리산 바람꽃과 무갑산 바람꽃이 꽃술 색깔이 다른것을 볼수 있다
바위틈에 핀 바람꽃
두송이 바람꽃 이쁘지요
한송이 바람꽃 이지만 외뤄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당당해 보이지요
무갑산 첫 촬영작 바람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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