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우리들의 엄마의 손맛과 똑같은 맛을 느끼려 자주 찾는집!!

이천의 5일장 2일과 7일 매달 열리는 장날을 맞아 본기자는 16년동안 지영덕 대표님의 손수 만들어내는 옛날 우리 어머님의 손맛을 느끼려 자주 찾는 곳 이천시 관고동 전통시장에 위치한 일품 칼국수집에 들러 순수한 칼국수의 참맛과 얼큰깔끔한 것저리가 또한 일품 반찬으로 개운하게 옛맛을 느껴 보았습니다. 요즈음 같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맞아 주시는 우리 지영덕 대표님의 식당이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걷절이 감치는 정말로 매콤,담백,깔끔!!
지영덕 사장님 손수 만들어 내신지 16년의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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