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교육시민단체 협의회 지역사회 밀착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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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교육시민단체 협의회 지역사회 밀착형 제안
  • 구자송 기자
  • 승인 2020.0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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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적생활교육, 또래조정, 비폭력대화 등 수원시 교육청지원청 정책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수원교육청(이형우 교육장)은 수원교육단체들과 다양한 분야로 정책제안 및 개발에 협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214일 오후3시 수원교육청(이형우 교육장) 은 수원교육단체 협의회 분들의 정책 제안을 받았다수원교육시민단체협의회는 당일 오전 5명의 대표들과 교육환경개선모임학부모연합회(정천근회장)사무실 에서 수원교육의 현주소 정책을 논의하고 협의했다
이날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지원청과의 협업 및 자문을 지원하고, 각종 위원회 등에 일반 학부모들의 적극적 참여와 대상여부를 명시하는 등의 행정제도 개선도 논의 했다또한 학교밖 청소년교육에 관한 사항과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효율화 방안, 교육관련 간담회 및 토론회 진 행등을 의결 했다고 조규정 간사(협의회) 는 밝혔다.

YMCA 라영석 팀장은 18세 청소년 민주시민교육과 학교현장에 보다 적극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오후 3시에는 협의회 대표단과 수원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단( 류관숙 과장) 과 황미혜 장학사와 간담회를 가졌다빠른 일정으로 2월중으로 이형우 교육장과 간담회를 개최 하기로 논의하고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사업과 올해부터 신설되는 회복적생활교육, 아이들간 갈등조정 프로그램인 또래조정 비폭력대화 등을 함께 논의 했다.

이날 참석한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는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들의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제안도 했다이에 류관숙 과장은 수원교육지원청 에서 단위학교로 다양한 시스템과 지원 사업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업무를 총괄하는 황미혜 장학사는 혁신교육지구 사업등과 연계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 도입 중에 있다고 이야기 했다학교밖 청소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참교육학부모회 수원지회 안기희 국장은 수원교육지원청에 제안하고 보다 현실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이달 중으로 수원교육시민단체 협의회와 수원교육지원청의 공식적인 자리를 만들기로 논의했다지역사회 밀착형 시민단체의 협력은 경기도 교육청(이재정 교육감) 학부모시민사회협력과의 정책 중 하나로 적극적 행정을 펼치는 사업의 하나로 정책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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