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촉촉한 가마솥밥의 진미를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천시 사음동 소재 관촌순두부 전통 가마솥밥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대표 안 진국씨의 본가를 찾아 밥맛을 보앗고 정문을 나서기전에 사진에 거재한 두부를 만들고 남은 콩 비지를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그릇에 담다 두었습니다. 주인장님의 쎈스에 감사 드립니다.
(콩비지 필요하신분을 위하여 안 국진 대표의 쎈스)
정호 기자
ttx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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