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흐르는 냇물은 쉬지않는'천류불식 (川流不息)'의 자세로 더 큰 포부를 안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

1. '사람이 지원인' 양천구를 활력이 넘치는 젊은도시로 만들겠다

2.도시를 지키는, 자연를 지키는 도시를 만들겠다

3.내 삶을 바꿀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30년을 먼저 준비하겠다

4.양천이 추구하는 모두의 친화도시는 양천사람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

5.교육은 더 즐겁고 문화는 다 즐거운 양천을 만들겠다.

6.모든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지키는 탄탄한 지방정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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