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전.청와대 대변인), ''진실'' 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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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전.청와대 대변인), ''진실'' 북 콘서트 개최
  • 권해구 기자
  • 승인 2019.12.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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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의 마지막 브리핑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정연국씨는 지난 11월 30일 울산 중구 중울산새마을금고 7층 아트홀에서 ''진실''이란 책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축사에 나선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축사 인사말을 통해 "옛 허균 선생님의 말씀에 백성은 항민, 원민, 호민 세가지 부류가 있는데, 항민은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지켜보는 항민, 항상 원망만 하는 원민이 있고, 또 원망만 해도 않되니까 바꾸자 하는 호민이 있는데 우리 사회는 바로 호민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어지러운 세상 사회는 혼란, 갈등, 분열이 있는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직하고 진실한 ''정연국'' 전 대변인 같은 인재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철 전.MBC사장, 서진길 현.충의사회장, 축사와 내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채익, 전 MBC사장 김장겸, 자유한국당 전.부대변인 장능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현진의 사회로 ''진실''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전.김기현 울산시장, 자유한국당 박맹호 사무총장의 축전 메시지도 배현진 진행자가 전했다.
박근혜 정부 후반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정연국은 1961년 울산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에서 태어나, 울산 조일초 입학, 대현초 졸업, 울산제일중 3년 전학, 서울 성남고 졸업, 중앙대학교 독일어교육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1987년 울산MBC 기자입사 9년 근무, MBC 본사 보도국 정치부 사회부, 뉴스투데이 앵커, 런던 특파원, 도보국 부국장, 선거방송기획단장, 100분토론 진행자,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정연국 전.대변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찾아주신 많은 내.외빈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태화시장 5일 장날인데도 불구하고 장사를 뒤로 하시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많은 내빈분들 참석해 주신 덕분에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될 듯 합니다. 저 정연국은 몸 둘바를 모를 만큼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으며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이다."라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진행을 맡은 배현진 사회자는 시간에 따라 ''진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정연국 전.대변인은 "그동안 우리사회가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느 누구도 자신있게 말 할수 없는 그런 사회가 되어있는 상항이다."라고 말하면서 언론인의 한사람으로서 역사적으로 탈진실이 왜곡 되어 있는 부분을 있는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바로 잡아주는 것이 나의 소명 의식이 아니겠는가 하는 마음 가짐에서 ''진실''의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

''진실'' 박근혜 정부 후반부 청와대 대변인의 마지막 브리핑, 정연국 저자 책의 내용을 보면, 분노, 언론의 길을 잃다, 의혹 공화국이 되다, 무너진 법치, 탈 진실과 언론, 비밀주의가 파국을 부른다, 로 구성됐다.
청와대 대변인의 역활은 청와대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 취재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 왜곡없이 진실되게 언론사 기자들 한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과거의 사례를 통해서 역사적 기록이 잘못 되고 왜곡된 부분은 반성과 반출 통해 진실하게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소명의식에서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울산시민들의 뜻을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평소 마음에 내재 되어있는 울산 발전 전략을 실현해가기 위해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려고 한다. 울산분들에게 사랑받은 이상의 보답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언론인은 사람과 사물의 판단 기준이 개인의 주관적 감정 편향성 보다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있는 그대로 대중 앞에 진실을 바로 알리는 것이 중요 하다며, 대중들도 탈진실을 전달 받지 않을 때, 주관적 개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고, 진실한 언론 전달자와 서로 서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 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진실 북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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