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스마트퀵서비스를 Deleviry 업체가 모범운전자택시를 활용하여 곧 시행한다고 하면서 홍보에 나섰다. 요즈음시대에 맞게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운전자가 수락하면 물건을 수거하여 배송해주는 일종의 퀵 서비스이다. 현재는 양천구,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의 모범운전자를 상대로 앱을 설치하면 상품권(신세계) 5000원을 제공하면서 회원확보중이라고 하였고 모범운전자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한다. 업체관계자에 의하면 회원확보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11월초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