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강창호기자는 9월27일 14시경 도봉관내 현대자동차북부사업소를 방문하여 김용운소장(센터장)과 면담을 했다.
김소장은 항상 밝은 미소로 지역민을 응대하면서 "최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친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역 고객들을 위해 더욱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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