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상담후 손영택위원장(우측)과 함께
민원상담후 손영택위원장(우측)과 함께
민원인노광래 민원상담중사진
민원인노광래,손영택위원장과의상담중사진
상담후사진
상담후사진(우측두번째 손영택위원장,우측세번째 노광래민원인)

 

28일(토)오전9시~ 양천모범 노승규 자제인 노광래의 민원이 있어서 양천구,양천(을) 자유한국당 손영택지역협의회 위원장과의 민원의 날 상담을 하였는데 군생활중 예산집행 하는일을 하였는데 횡령 사건이 발생하여 군재판에서 본인은 관련이 없는것으로 확인은 되었다.하지만 자재구매시 서류에 담당자 날인한것을 이유로 억울하게 불명예전역이 이루어졌고 퇴직금도 받지못 하는 손해를 보아야만 했다. 추후 사회생활에도 제한을 받는다고 함에 손위원장은 군인권센터에 관련내용을 서류로접수한후에 어떠한 결과가 있을때 다시 상담을 하자고 하였으며 이에 동의하고 추후에 상담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손위원장은 현재 변호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Tnews 기자로는 원국식.조현태.이기태기자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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