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더위야 물러가라! 폭염대응 막바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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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더위야 물러가라! 폭염대응 막바지 총력
  • 김인식
  • 승인 2019.08.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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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수경공원에 설치 예정인 쿨링포그
중화 수경공원에 설치 예정인 쿨링포그

중랑구 폭염대응 막바지 총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8월 들어 폭염경보가 연일 지속되고 폭염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대책을 추가 수립하여 운영한다.
앞서 구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경로당 및 복지관, 구청사, 동주민센터 등 127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개반 39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연이은 폭염특보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여름철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그늘막15곳을 추가 설치하여 총 65곳을 운영한다. 중랑구청 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부터 우선 설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6개소의 구립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쿨루프 도색사업을 진행한다. 쿨루프는 지붕 및 옥상에 밝은색 계열의 차열 페인트를 시공하여 건물 내 온도 4~5℃ 정도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오랫동안 머무르는 경로당에 최우선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류경기 구청장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충분한 물 마시기”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야외활동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구에서 준비한 다양한 폭염 저감 사업을 통하여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Tnews 김인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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