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희망 콜 운전자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과정 교육 실시
상태바
남양주풍양보건소, 희망 콜 운전자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과정 교육 실시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9.07.26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5일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남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희망콜 운전자 및 지역내 의료기관 구급차 운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권영수 단장의 지도로, 이론수업에 이은 실습교육에서는 성인애니 및 소아애니를 활용한 가슴압박법과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교육용 자동심장층격기를 이용한 적용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평소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의 편안한 이동에 일조하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운전자와, 응급환자 이송업무를 수행하는 구급차 운전자는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4시간이 소요되는 전문과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상기 직군을 위주로 한 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연4회 실시하며, 9월중 3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실시하는 보육교사대상 교육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 관리자 교육을 연4회 실시하고 있으며, 유․소아 부모 대상으로 특화한‘소아응급처치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일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기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