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판매 순항
상태바
광주시,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판매 순항
  • 임국주 기자
  • 승인 2019.06.20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와 3500만원 상당 입장권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광주광역시 한의사회와도 11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전남대 총동창회 입장권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박승현 회장, 조성희 이사장, 한은미 전남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고 전남대 출신이 대표로 있는 명진종합건설, 싸이버테크, 에덴병원, 새천년건설, 서광병원 등이 입장권 구매에 동참했다.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 회장은 “세계5대 메가스포츠인 수영대회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광주가 이번 국제수영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 인구가 증가하고 인프라도 많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된 광주시 한의사회 입장권 전달식에는 김광겸 회장과 최의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 한의사회는 자체적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의료 발전과 지역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지역 중요 대회 때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붐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모범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광겸 광주시 한의사회 회장은 “주요 국제 대회 때마다 선수들에게 전통 의학인 침이나 추나요법 등의 치료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오히려 우리나라 한방의 장점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홍보활동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 총동창회와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써주고 있는 광주시 한의사회에서 수영대회 붐조성을 위한 입장권 구매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입장권 구매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현재 입장권 판매율은 판매수량 기준 47.3%,  금액대비 58%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기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