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개인택시 나눔풍경소리, 오는 12일 제2회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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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개인택시 나눔풍경소리, 오는 12일 제2회 바자회 개최
  • 최경인 기자
  • 승인 2019.06.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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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나눔풍경소리(회장 고경근)는 6월12일(수) 오전10시~오후5시까지 복지북부충전소(호원)에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마련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풍경소리는 도봉구 개인택시 종사자 중 조합 대의원 전원, 도봉 새마을금고 대의원 외 봉사에 뜻있는 다수의 조합원님들이 함께 모인 단체로 작년에 제 1회 나눔과 봉사 바자회를 개최했었다.
고경근 회장은 “최근 서민경제가 어려운 이때 택시종사자들이 중심으로 지역에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택시봉사뿐 아니라 지역민들과 택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또한 도봉 새마을금고 안영신 대의원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서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우리 택시종사자들이 화합하고 나아가 모여진 기금으로 오랜 병마로 고생하는 동료 조합원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지역 택시공동체의 따스함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12일 바자회에 많이 오셔서 서로 화합의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는 이춘호 지부장이 명예회장을 맡았고 김연각 대의원이 추진위원장 그리고 최종현 사무국장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택시종사자들의 봉사활동은 택시가 단순 교통수단이라는 의미를 넘어 도봉구 지역 주민들의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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