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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사장 안전은 높이고, 사고는 없애고
양천구청 전경

- 양천구, 30일(목)에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등 6개 사업 점검

- 굴착 경사면, 흙막이 시설, 맨홀 검사, 소음·진동 등 주민불편사항 점검.. 11개 하수도 공사 관계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도 진행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철 폭우, 강우 등에 대비해 관내 하수도 공사장 점검 및 공사관계자 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구는 2016년부터 매 분기별로 공사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장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0일(목)에는 시공 및 상하수도 전문가,사업관리기술자,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등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점검을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굴착 경사면, 흙막이 시설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 ▲하수관 적정 매설 여부(맨홀 검사 등) ▲우기철 공사장 안전 관리 ▲소음·진동 등 주민 불편 사항이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시공 불량 등 구조적 하자는 재시공 및 부실 벌점 부여, 공사 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독도 실시한다.

오는 6월 4일(화)에 열릴 ‘하수도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하수관로 정비공사,도로함몰예방 노후관로 정비공사 등 11개 사업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수도 사업 분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교육한다.

강평옥 치수과장은 “점검 결과 불안정한 상태의 작업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및 부실벌점 부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안전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관리·감독 하겠다.”고 전했다.

원국식 기자  Wks9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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