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원의 분신사망으로 집회장 분노와 오열로 얼룩져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개인택시조합원의 분신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울개인택시조합 소속 조합원 2만여명이 모여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무능한 택시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김광삼기자, 전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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