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보안관 양천구 5조는 13일(월) 14:00~  양천구 신월동 987번지 건물 앞 보도블럭이 훼손되어 사진촬영하여 서울시 스마트 불편신고 하였으며, 양천구 신월동 961-1번지의 맨홀안의 각종 오염쓰레기로 가득차 있어 스마트 불편신고를 진행했다.

양천구 안전보안관은 전체 42명이고 5조는 6명이 활동하고 있다. 각조는 매월 2~3차례 도로,건물,보도블럭, 맨홀등 구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활동하고 있으며 참 좋은 제도 라고 볼수 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