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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천구청 전경

- 양천구, 오는 10월 15일까지 고농도 오존에 대비해 ‘오존 예·경보제 실시’

- 문자로 오존 예·경보 알림.. 오존경보상황실도 운영해 구민행동요령 전파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0월 15일(화)까지 ‘오존 예·경보제’를 실시하고, 오존경보상황실을 운영한다.

 

봄철에 미세먼지가 있다면, 여름철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가 바로 ‘오존’이다.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오존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폐기종, 천식 악화, 폐활량 감소 등 신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더욱 해롭다.

 

이에 구는 대기 중에 오존농도가 일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민에게 알리고, 구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존 예·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 예보제는 당일과 다음날의 고농도 오존발생조건을 분석하여 예측되는 오존 오염도를 ‘좋음(0~0.030)’, ‘보통(0.031~0.090)’, ‘나쁨(0.091~0.150)’, ‘매우 나쁨(0.151~)’ 4단계로 산출하고 그 결과를 미리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오존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이 넘어가는 오존주의보 등이 발령되는 경우에 문자로 전파하는 오존경보제도 실시한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오존경보상황실을 운영하며 오존 예·경보 시에 주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하는 등 구민 건강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오존 예·경보 알림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구민은 녹색환경과(☎2620-4877)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구민들은 오존 예보가 ‘나쁨’일 때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외출 시 자동차보다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심장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야외활동을 삼가고,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일사량이 많은 시간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상국 녹색환경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오존 예·경보제로 구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존 발생을 줄이는 데 구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2620-4877)로 문의하면 된다.

원국식 기자  Wks9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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