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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섬이라 부를 수 있을 때’봄을 따라 간 기행 무의도-실미도를 찾아서
무의도를 가는 길에 손에 잡힐 듯 갈매기들이 함께 따라 날고 있었다.

무의도 기행이라 하면 함세덕의 희곡 ‘무의도 기행’이 생각난다. 이 무의도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다. 옛날에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다고 하여 무의도(舞衣島)라 한다. 그런데 그 옷을 누가 훔쳐갔기에 무의도(無依島)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의미로는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추는 모양새를 닮았다고 하여 무의도(舞衣島)라고도 한다.

올 4월말이면 개통 예정인 무의도 연도교가 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 4월 개통 예정인 인천 중구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가 보인다. 연도교가 개통하면 영종도에서 잠진도를 거쳐 무의도까지 차량이동이 가능하다. 연도교는 총 사업비는 612억원이 투입된 다리로서 길이 1.6㎞, 폭 8~12m이다.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영종용유·무의도 일대에 2022년까지 2456억원을 투입해 도로, 하수처리시설, 주차장, 정주어항 등 17개의 기반시설을 개설·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경제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단기 및 중장기대책 추진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종 용유·무의도 일대 기반시설과 문화관광 개발 계획들이 진행중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강명자 기자  tnew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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