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자체 서울
학교 앞 먹거리,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양천구청 전경

- 양천구,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지도 및 점검 실시

- 유통기간 경과제품·표시기준위반제품 판매여부 등 조사해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노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봄 개학을 맞이하여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1년에 2번, 봄·가을 개학이 다가오면 학교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에 나선다. 올해는 3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전담 관리원이 과자, 음료, 떡볶이와 같은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는 172개 업소를 점검한다. 그린푸드존에 위치한 문구점, 편의점,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등이 점검대상이다.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및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범위 안의 구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간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관리 여부 ▲표시기준 위반 제품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지도·점검 시에는 영업자를 위한 ‘위생관리 수칙(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함께 배포하여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이후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행정처분 등 제재 조치한다.

이희숙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지의 한글 표기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여 구매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학부모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주시기 바란다.”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하여 어린이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태  ktl1244@daum.net

<저작권자 © T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