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화) 오전11시30분 Tnews 본사 사무실(양재동)에서 양천구기자단 원국식기자와 조현태기자는 지난 1년동안 취재 및 기사 작성을 꾸준히 한 결과 양천구청으로 부터 신문광고를 받았다. 본사 김종주발행인은 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광고비 대금을 전달했다.
김 발행인은 "앞으로도 티뉴스 신문사와 함께 더 노력해서 더 많은 광고비와 사업비가 기자분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를 찾은 기자동료들이 많은 축하를 했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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