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토)오전10시~ 양천모범 노승규 자제분의 민원이 있어서 양천구,양천(갑) 김 승희국회의원의 민원의 날 상담을 하였는데 군생활중에 예산집행 일을 하였지만 횡령 사건이 발생하여 군재판에서 본인은 관련이 전혀 없는것으로 확인은되었지만 자재구매시 에 서류에 담당날인한것을 이유로 억울하게 불명예전역이 이루어졌고 퇴직금도 받지못 하는손해를 보아야만 했다. 추후사회생활에 도 제한을 받는다고 함에 김의원은 군관계일 은 군인권센터에서 처리하게 되어있다고 하 면서 서류접수부터 결과까지 함께할것을 약 속하고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상담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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