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원국식기자.이보란이사장..기정근상임이사.조현태기자
▲오른쪽부터 원기자.이보란이사장.서운섭전무.조기자

2월8일(금) 오후3시에 신목신협에 모처럼방문하여 이보란이사장과의면담을 가졌는데

지난1월29일 2018년도결산을한 결과 자산이1500억원에서 4800억원으로 증식되어

다른 신협에서 부러움을 산다는 놀라운말을 듣고 기념사진을 하고 Tnews의활용방안을

상의하였는바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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