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오후15시 30분 대한민국 코인시장과 월드환전센타 오픈을 앞두고 돌풍을 몰고 온 코인업(WEC코인) 설립자인 강석정(케시강) 사무실에서 만나 월드환전센타오픈과 코인업(WEC코인)상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비전을 인터뷰를 통해 들었다.

 

Q.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코인업(WEC코인)설립한 목적은?

A. 세계흐름이 4차 산업 혁명이라 하는데 과연 대한민국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의 결과며 급변하는 시대에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와 코인은 4차혁명에 꽃이며 물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은 막을 수 없기에 어디론가 흐르게 되는데 이것을 담아두면 기근에 사용할 수 있고 4차혁명은 거부 할 수 없는 당면과제로 인식하여 누군가 꼭해야한다는 생각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코인업(WEC코인)보다 오픈예정인 월드환전쎈터(대표)로 언론에 부각되어 보도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A. 글로벌로 진출하여 외화를 획득하는 데는 기존의 금융이 훨씬 적합하며 추후 결제시장의 다변화로 인하여 실물경제와 디지털 화패로 변화하고 결합하는 과정에 선두로 가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Q. 국내외 월드환전센타 오픈계획은 어느 시점에 있는지?

A. 화폐 가치의 다름으로 인하여 현존하는 엄청난 시장을 활용하고 각국의 환전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2월 달에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는 굿모닝시티에 월드환전센타가 오픈하고 동대문 글로벌 유동인구가 하루 30만 명에 이르고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발급및유통)상품권 환전등 부수적인 이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Q. 코인업(WEC코인)거래소상장 가능성은?

A. 실물경제와 디지털경제의 결합으로 기존의 환전 시장과 금융기관 일통해 결재, 현금화 더나가 대출까지 가능하기에 상장을 오히려 부탁 받을 정도입니다.

 

Q. 코인업(WEC코인)및 월드환전센타 향후 성장성?

A. 코인 업은 글로벌 라이선스 3개를 보유하고 있고 실물경제와 디지털경제가 융합할 수 있는 회사며 기관, 은행, 국가가 사용되기에 로열티 수입으로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무역대금도 대폭 절감되는 효과를 촉발하게 될 것입니다. 월드환전센타는 동대문 굿모닝시티점 오픈후 3월에는 중국 북여동해에 1,000평 규모로 오픈하는 등 일본, 홍콩, 대만, 필립핀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 진출하고 매년 4%씩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송금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자신합니다!

 

Q. 100만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및 지자체 지원이 있는지?

A. 월드환전센타가 입점하는 굿모닝시티에 주차. 보안. 청소 등 수많은 일자리를 제공 할 것이며 페이스북.켐페인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청소년, 경단, 여성,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정부산하 일자리 관련기관 및 지자체 주민센 타와 평생 교육원을 활용하여 빅테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할 것이며 앞으로 많은 협조가 이루어 질것이라 자신합니다.

 

Q. 코인업(WEC코인)pre-sale)성과는?

A. 단순 성과로 표현하기 보다는 남녀노소가 WEC(코인)를 보유하고 전 세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무역혁신 플랫폼으로 사용되기에 코인 가치가 상승되면 국민들이 그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성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1월 3일 최초로 e코인 방송국 개국.성과및 시청자 반응?

A. 혼밥.혼술 시대이고 개인 방송이 점차 확산되는 시점이고 유튜브는 ID를받아 활동하여 그 수익이 유튜브가 많이 가지게 되나 e코인은 개인 도메인을 주고 있고 블록체인의 정산으로 실질적인 개인 운영자(샐럽)이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페이스북에 연동하여 더 많은 글로벌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고 무엇보다도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한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어 향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Q. 1월 15일 장애인 문화신문 회장으로 위촉되어서 활동계획은?

A. 장애인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업무 집중력이 뛰어난 분들에게 걸맞은 일자를 제공할 것이며 이분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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