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소년 모두가 ISDA 의 Platform을 통해

신리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 발전의 초석이 될 성대한 행가가 마련 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정의석 CEO는 다음과 같이 인사말과 비젼을 설명했다.

"아시아의 축구산업은 아시아 최초로 열렸던 2002 한일월드컵 이후로 빠를 속도를 보이며 유럽 축구시장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성인선수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생태계에서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사아 모든 국가의 축구산업 성장에 제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 의사를 밝힌 20개국에 스포츠데이터르 관련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소년 맞춤형 데이터플랫폼 을 제시하는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의원이 참석하여 지원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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