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들과함께 기념사진(앞줄왼쪽세번째 조현태기자)

[Tnews]12월21일(금)오전9시30분상암동에 있는 교통방송6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금년 한해동안 차량의 지.정체나 사고로 인한 교통흐름을 통신원들이 영업

을 하면서   즉시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하여 방송국에 전송하거나 전화통화로 알려서

차량을 유도하여   차량흐름을 원만하게 해주는  역활을 톡톡히 한 통신원에게 주는상

으로 Tnews의 조현태(양천)기자가 tbs사장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서울시장표창장5명,서울시의회의장표창장5명,tbs사장표창장8명이 수여 받아

수상에 기쁨을 누렸다.

조기자는 택시를 하면서 도로가 지정체 되면 영업에 지장도 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당연이 할 일을 한것뿐인데 상까지 받아서 더 없이 기분이좋다 라고 하였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수상자모두의 희망사항이 요즘이슈가되는'카풀저지에 교통방송이 앞장서주시면

좋겠다' 라고 강하게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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