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을 반대하며 분신한 택시종사자의 죽음으로 촉발된 택시업계의 분노가 민주당사 앞 시위로 확대되고 있다. 금일 오전 11시~13시까지 서울개인택시조합원 200여명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카풀허용 반대를 주장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선주 기자
taxi63@nets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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