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ews]지난10일(월) 오후6시  양천리더스클럽에서 양천모범 2018년 송년
회가 김수영양천구청장,손제한경찰서장의 바쁜일정으로 최호열교통과장이참석
하였으며황희,김승희국회의원밎시의원,신상균구의회의장및구의원다수와김인호
개인택시양천지부장  차순선 전개인택시조합이사장,등  대의원다수와   송일섭전 
부이사장,우병상전지부장등 내외빈50여명과 모범운전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주영옥모범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 한해에도 여러회원님들의 많은 협조와노
력으로 출퇴근시간대에 차량소통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이된다고   하였으며  선진교통문화로 가는길을  열었다고 하였다.

지난번 사무실 이전시에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이 협조노력하여 지금까지 
교통질서봉사를 잘 해왔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질것이라고 하였다.

이어서 구청장표창장수여식과 경찰서장표창장수여식및  개인택시이사장 표창장 
수여식 전국모범운전자회장표창장 수여식,개인택시양천지부장 표창장 수여식
의 행사가 진행 되었으며

다음으로 양천구청장  김수영의 인사말과 황희,김승희국회의원.신상균구의회의장
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공통점은 요즘 이슈가 되는 카카오의 카카오모빌리시티
의 시행에 우려의말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또한 몇시간전에 강한카플반대로 인하여 분신하여 안타까운  생명을잃은 운전기사
의 소식에 낮은목소리의  송년의 밤행사가  되었다.

스스로 발전하는 양천모범이 될것을 다짐하면서 미리 준비한 케잌절단식이 회장을
비롯하여  각조부회장과   내빈이 한마음,한뜻으로  하였으며     송년의 밤 모두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