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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동아트센터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 공연으로 지역주민 50여명이 직접 공연을 만들고 출연
   
▲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 공연 모습
[Tnews]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강동구가 지난 11월 29일 ‘2018 강동아트센터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 공연 꿈, 무대 그리고 우리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 된 ‘통합 체험연극 프로그램 연극하라 2018’과 ‘엄마들의 춤바람 프로젝트 춤추는 엄마들’에 참여한 약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직접 공연을 만들고 출연한 작품이다.

꿈, 무대 그리고 우리는 연극, 현대무용으로 구성된 4편의 작품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우리의 일생을 담은 창작극 당신의 순간들을 시작으로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을 그린 生, 死,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인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무용으로 표현했다. 바로 이어 행복과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몸짓으로 풀어낸 번지점프를 하다가 대미를 장식했다.

통합 체험연극 프로그램 연극하라 2018은 상주예술단체 ‘극단 여행자’ 소속 전문배우의 지도아래 참가자 스스로가 작가, 연출, 배우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한 일반강좌와 오전 수업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반을 개별 운영하고 있다.

엄마들의 춤바람 프로젝트 춤추는 엄마들은 2013년 ‘엄마의 방’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강동아트센터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이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현대무용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춤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인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 소속 전문 무용수가 강사로 나서, 기초적인 스트레칭부터 본격적인 현대무용 동작까지 지도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작품을 창작해 발표하고 있다.

김영일 기자  kyl01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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