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 광주광역시
[Tnews] 광주광역시는 지속적인 인권교육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14일까지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권교육활동가 45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존엄, 차별, 억압의 교차성 고려, 인권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방법론 심화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에서 인권의 가치를 기반으로 인권교육을 꾸준히 해 온 강사와 시민·청소년·사회복지 등 영역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에서 추천을 받았다.

교육은 강의식 교육진행을 지양하고 모둠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인권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기법 등을 공유하고 강사로서의 자세를 재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최근 인권 이슈와 쟁점 사례를 모둠별로 검토하고 여성, 청소년, 장애, 노인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인권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보고 2014부터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을 운영, 2017년까지 수료생 97명이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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