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인택시 49.724대 대상으로 18개 지부별로 3일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는 31일 부터 다음달 2일 까지 서울시 자치구별로 서울시 전체 개인택시대상으로 안전 청결상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차량 내 외부 표시사항 미부착 차량은 현장에서 부착물을 붙이기도 했다.또한 택시미터기, 카드결제기 등 작동상태 및 갓등 소등 스위치 여부, 택시운전자격증명 부착 상태 등이다.

이날 서울개인택시 중랑지부(지부장 남궁용선) 는 오늘 부터 3일간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 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일제 점검과 더불어 택시 이용 승객에 대한 편의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홍보 하며 오는19년도 카렌다 와 택시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택시안전서비스를 한층더 계선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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