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의장 홍준영)에서 주관하여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를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 45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는 (사)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은 인사말에서 “전세계의 부의 중심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구글, 아마존, 애플,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초혁신 유니콘 스타트업들 이라고 하며, 글로벌 IT벤처들의 성지이자 수많은 실패의 요람·실리콘밸리와 같이 중복·반복 실패를 정교한 혁신의 자산·가치화하여 끝없는 재도전이 가능한 벤처들의 초혁신의 안전망을 마련해서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초강국의 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초협력하는 괴짜,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아이돌·영웅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고견과 지혜가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유니콘 밸리의 생태계 조성이 조속히 이루어 질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는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 홍준영은 1부를 행사로“블록체인 혁명. 유니콘 밸리의 성공조건”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2부 행사로 패널·토의를 진행하였다. 패널·토의 좌장으로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 패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종현 블록체인 융합PM 주무, 경희대학교 한호현 교수, 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센터장, 법무법인 충청 안찬식 변호사, 블록체인OS 보스코인재단 최예준 대표, 나무플래닛 공경식 대표,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 홍준영 등이 발표, 토의했다.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 토의 전경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 홍준영은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의 미션은 인류의 고통과 난제·위협의 근원적인 극복 대안으로 생산자원의 한계로 수천년간 이어져온 결핍의 시대의 제도의 산물·중앙화(Centralization)의 폐혜 극복 보완하는 고대의 공유와 자유의 노마드식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분산·공개투명의 트러스트시티, 즉 초연결 욕망의 사회를 승화시키는 집단지성의 신뢰기술 블록체인 유니콘(가치 1조원의 스타트업)들의 이기심 추구가 곧 공정·신뢰사회에 기여하는“이기심의 승화”즉 비욘드블록체인(Beyond Blockchain) 세상과 “소수 자본가 세상을 넘어창작과 저작IP자의 세상! 비용드캐피탈(Beyond Cspital) 세상을 통해서 인류는 그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하였으며 오늘의 논의를 계기로 4차산업과 블록체인의 혁명의 전사·유니콘을 육성하는 Ai- GPS 인프라 구축 및 과감한 규제개혁의 현장으로 과감한 블록체인 유니콘 밸리 샌드박스에 인프라 투자를 통한 생태계 조성이 조속히 이루어 질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장 홍준영은 참석자들이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을 했으며 한국에서도 디지탈 글로벌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언론이 홍보하고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여 합법화된 산업으로 진흥하여야 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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