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협력하는 민간 명예경찰관으로 전국 최고로 발돋움

지난 9월 29일 토요일 '2018년 사이버 범죄예방 캠페인 및 워크샵'이 광주시 퇴촌면 무수리 나룻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치안정감 허경렬) 사이버안전과와 경기남부누리캅스(회장 이상선)가 주관하였으며, 20여명의 누리캅스 위원들이 참여하여 캠페인, 우수 위원 시상, 체험활동 등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9일 토요일 '2018년 사이버 범죄예방 캠페인 및 워크샵'이 광주시 퇴촌면 무수리 나룻터에서 개최됐다.

행사를 주관한 경기남부누리캅스 이상선 회장은 "많은 위원들이 동참해 전반기 활동 우수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학생협의회를 구성하고 경기남부누리캅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반기 누리캅스 활동우수 위원으로 최우수상 박은지, 우수상 최상현, 공로상 홍은영 위원이 선정되었으며, 대학생협의회 대표로 박은지 위원이 선출되어 11월초 출범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치안정감 허경렬) 사이버안전과와 경기남부누리캅스(회장 이상선)가 주관하였으며, 20여명의 누리캅스 위원들이 참여하여 캠페인, 우수 위원 시상, 체험활동 등 워크샵을 진행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누리캅스는 경찰의 민간명예경찰관으로 경찰의 업무 협력을 통해 밝고 깨끗한 사이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신고실적과 활동으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