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중학생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사회적경제
 ▲양천구청 전경
 ▲김수영 양천구청장

[Tnews]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2일(수) 관내 월촌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주체인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중학교로는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교육 과정 연구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월촌중학교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을 준비했다.

양천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4개 사회적경제기업(아이러브아이강사 협동조합, 양천경사회적협동조합, 동네발전소 협동조합, 손편지제작소) 대표 등 총 8명의 강사가 1학년 16개 반 480여명의 학생들을 찾아간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사회적경제의 국내외 사례 및 기업유형, 창업아이디어 및 기업활동 소개 등 현장감 넘치는 강의로 학생들의 진로 체험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역량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이라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경제활동으로 우리 주변을 먼저 살펴보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과 진로를 함께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양천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5개기업과 연계한 월촌중학교 사회적경제 동아리활동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수업을 지원한 바 있다.

원국식  Wks9498@naver.com

<저작권자 © T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국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