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시네마’ 프로그램
[Tnews]16일 광주 광산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 5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대, 친구들과 영화를 보며 추억을 만드는 ‘꿈꾸는 시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년째 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동 지사협 최창인 위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남겼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대가 소통·화합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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