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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행복일터 사업 협약 체결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 발굴·제공
   
▲ 청년행복일터 사업 협약식
[Tnews]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일자리카페에서 청년과 중소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기업-남양주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행복일터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 청년과 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매칭데이를 통해 일자리 연계가 완료된 기업에 임금의 90%를 2년간 지원한다.

기업은 인건비를 지원 받는 대신 청년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용 유지는 물론 직무역량강화 교육 및 지역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프트넷 양진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을 고용하여 구인난을 해소하고, 인건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쁘다. 청년의 고용 유지와 다양한 지역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호 협력의 의지를 밝혔다.

청년행복일터 사업은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남양주시가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며 지역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 20명을 선발하여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기업 우선순위별로 일자리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며 참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복지포인트와 같은 별도의 지원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진구 기자  qazwsx48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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