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으로 누리캅스 선도

참석한 누리캅스 위원들이 사이버안전모니터링 유해정보 신고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기창 치안정감)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김병록 총경)와 경기누리캅스가 주관하는  '2018년 사이버안전모니터링 유해정보 신고의 날' 행사를 한림대 동탄병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남부청 사이버안전과와 누리캅스 15명이 참석하여 대학생 협의체 구성, 임원구성협의, 유해정보 모니터링 신고방법 소개, 국민참여 자살, 유해정보 클리닝 신고대회 참여, 누리캅스 활성화 운영방안 토의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이버범죄예방교실, 업무협약식, 사이버범죄예방 캠페인 공동실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기창 치안정감)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김병록 총경)와 경기누리캅스가 주관하는 '2018년 사이버안전모니터링 유해정보 신고의 날' 행사를 한림대 동탄병원에서 진행했다.

경기누리캅스 이상선 회장은 "처음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 많은 위원들이 참여하여 감사함을 전했고, 향후 다양한 유해정보 신고의 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 누리캅스는 전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청소년을 위한 선도활동과 사이버범죄예방교실 운영에 있어 특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