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참여자 28명배치 본격 운영

지난 3월부터 교육,문화,복지,분야 사업에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28명을 배치해 본격 운영 중이다.

구에서 운영 중인 세부 사업으로는 작은 도서관 전문사서,책 읽는 중랑 서포터즈, 중랑아트센터, 옹기테마공원 코디네이터, 찾아가는 복지상담사, 도시재생 활동 코디네이트 등 5개분야이다.

김동준 일자리경제과는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사회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에게도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일자리 발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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