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家 - 청 바 지’ 라는 주제로 진행된 웃음특강 교육은 먼저 자원봉사자 간 서로 이름을 불러주며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나의 스트레스 진단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억지로라도 잘 웃는 사람이 면역력 강화와 NK세포 활성화로 건강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하여 웃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힐링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감정노동 관리 및 건강하고 행복한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섭 기자
tnews@tnews.kr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