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배경과 철학을 담아 디자인을 통해 소통하고자하는 디자인회사가 있어 화재다. 이스트베스트(EastBest)는 디자인 할 대상을 단순히 아름답게 포장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명품은 디테일에 있다.“ 라는 말처럼 0.1%의 디테일을 끄집어내는 것이 이스트베스트의 목표라고 말한다.
이스트베스트는 Simple, Honest, Clear 함의 추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회사이다. 이스트베스트는 2007년 7월 창업후 다양한 협력사와 디자인을 진행해왔고 현재는 우리은행, 정관장, 풀무원, 웅진홀딩스, 글렌피딕 등과 디자인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스트베스트의 업무영역은 소비자 또는 엔드 유저에게 보여지는 마지막 단계의 작업을 하는 광고 디자인 분야로 Graphic (O2O), Space, Promotion, Gifts, Souvenir 등이 해당된다.
이스트베스트와의 협업의 특징은 광고 디자인 분야에서 One-Stop Shopping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책임감 있는 작업을 진행한다. 로고, 패키지 개발, 리플렛, 카다로그, POP, 전시, Sign, 프로모션 및 행사, 온라인 상세페이지, 촬영, 판촉물 등을 통해 제품 또는 브랜드를 알리고자 할 때, 이스트베스트에서 한 번에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동수 대표는 “전문 디자인개발 인력 확충과 연구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더욱 잘 이해하고 제품의 숨어있는 능력을 디자인으로 살려 낼 수 있는 경쟁력있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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