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드림월드(주)(대표 박동명)은 월드드림(주) 기부코인 출시와 함께 재단 출범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 역삼동 뉴드림월드(주) 3층 강의실에서 5월 2일 오후1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현 부회장 사회로 템프스(주), 티뉴스, 중앙일보, 나눔봉사대, 지구촌장학회와 함께 출범식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한직선(전) 이사장 정세량고문, 나눔봉사대 송시형 총재, MBC드라마 피디수첩 이윤연 고문 등이 참석하여 재단 출범식에 협력하기로 하고 기획에 동참했다.
박동현 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사업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뉴드림(주)와 월드드림(주)의 기부문화를 시작으로 잘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드림월드(주)은 지난달 양재천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7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CTS인터내셔날 주대준 회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부문화는 먼저 기부한다는 마음이 국가와 사회를 돕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뉴드림EX 국제코인거래소 박동명대표는 미국에서 거래소 오픈 준비를 시험가동하고 있다고하며 시험가동이 끝나는대로 귀국하여 거래소 오픈 마무리를 한다고 밝혔다.
(주)뉴드림EX가맹점 100호점을 목표로 현제 26호점이 협약식을 한 가운데 계획대로 순차적인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천인호대표는 가맹점의 경제적 성장을 목표로 지향하지만 회사운영 방침에 잘 협조하며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가맹점으로 가입한 신사동 가온휴 피부관리실 25호점과 역삼동 조경애 헤어픽스 26호점이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고객확보와 서비스를 함께 홍보하게 되었다.
새로운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가맹점의 홍보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협력 언론사인 Tnews에 관련 가맹점 홍보기사와 소개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가맹점의 성장과 정착을 위해 선투자로 현금 100만원을 뉴드림월들에서 입금시켜주고 1코인당 100원으로 계산되어 소비자 및 회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가맹점들은 고객 확보를 위해 10% DC를 실시하고 1만 코인이 누적되면 다시 본사에서 회수하여 100만원을 지원받는  선순환의 현금흐름과 코인의 화폐가치를 높혀가고 있어 뉴그림EX의 드림캐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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