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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선거]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입제도 개편시안' 강하게 비판수시와 정시는 6 대 4 비율로 정시비율 확대 필요
지난 5일 과천(4호선 정부과천종합청사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인사하는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부가 어제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개편시안‘에 대해 12일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선거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의 어처구니없는 처신에 대해 통렬히 비판했다.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부의 이번 개편 시안은 한마디로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이며,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한심스러우며, 교육부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입제도가 원칙없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임해규 후보는 “교육부는 책임있는 자세와 고민이 필요하다. 교육현장과 교육주체 간의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고, “국가교육회의에서 학종과 수능 간 적정 비율, 수시와 정시 통합여부, 수능평가방법(절대평가 전환, 상대평가 유지, 수능 원점수제) 등의 복잡한 부분을 어떻게 오는 8월까지 결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라고 강조하고

“국가교육회의에 참여하는 인사들은 대부분 진보인사들이며, 일선 학교나 관련 학계 전문가는 배제되어 있어서, 대표성이나 중립성,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하고 교육현장과 동떨어진 국가교육회의를 새로운 인사로 다시 구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해규 예비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하여 그동안 수시와 정시는 통합하거나 정시 비율을 높이는 쪽으로 강조해 왔으며, 수시와 정시 통합안과 정시 비율을 높이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 임해규 후보는 “만약 수시와 정시의 통합이 되지 않을 경우에도 현재의 수시와 정시의 8 대 2 비율에서 6 대 4 비율로 정시의 비율 확대가 필요하다. 학종은 지나친 사교육을 유발하며, 흙수저들에게는 힘든 전형이다. 공정성을 확실히 담보하는 정시 비율 확대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종주 발행인  webmaster@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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