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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다락원체육공원(49,830㎡ 규모) 개장식 개최서울 동북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 날 듯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4월 8일 서울시 행정제2부시장,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락원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구는 2012년부터 창동운동장 부지에 서울시와 함께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7호선 도봉산역 인근에 다락원체육공원을 조성해 창동운동장 부지에 있는 기존의 체육시설을 이전하게 되었다.
다락원체육공원은 2016년 12월 착공해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 3월말에 준공하였다. 총 사업비 353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시설면적 49,830㎡ 규모로 조성되었다.
실내 체육시설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배드민턴장 14면, 테니스장 3면으로, 실외 체육시설은 축구장 1면, 테니스장 5면, 게이트볼장 4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의시설로 주차장 63면, 매점과 운동용품 판매점, 커뮤니티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구는 다락원체육공원이 개장함에 따라 인접한 ‘평화문화진지’, ’서울창포원‘과 함께 도봉산역 일대가 생태, 문화, 체육이 한 데 어우러지는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락원체육공원 조성에 맞춰 진행된 도봉구와 의정부를 연결하는 상도교 ~호장교 간 도로가 올 4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총길이 1,2km의 4차선 도로로 도봉구 구간은 지난 3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의정부 구간 800m에 대해 마무리 공사 중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다락원 체육공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도봉로의 상습 병목현상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락원체육공원 조성으로 도봉산역 일대가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체육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 4월 말부터 창동운동장 부지에 남은 체육시설에 대해 철거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장운 기자  tnew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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