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사회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결정해가는 협력사업을 의미하며, 지난 1월부터 900여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발굴된 구민 제안을 토대로 "양천구 민,관 협력TFT워크숍"과 의제 분야의

분과회의를 거쳐 5개분야 (안전, 협치기반조성, 복지, 교육문화, 환경)로 최종 정리하였고

3월30일 양천구 지역협치 토론회를 Tnews 황성규 기자는 이날 토론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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