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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줄이기 위한 민관합동 기동봉사반 운영한다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문화 확산
   
▲ 제주특별자치도
[Tnews]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어선의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연근해어선(1,960척)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점검 민관합동기동봉사반‘을 운영한다.

제주연안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인해 연근해어선이 먼거리 조업을 하고 있으나, 어선사고에 대한 일부 어업인의 안전의식 결여, 어선선체, 기관 및 각종 설비에 대한 출항 전 안전점검 미이행 등으로 인해 조업 중 화재, 기관고장 등 해양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어업지도선(삼다호, 영주호)의 승무원과 선박전문 수리업체와 함께 합동으로 구성된'어선안전점검 민관합동기동봉사반'을 편성해 도내 지구별 수협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어선안전 점검을 무료로 시행하게 된다.

금번'어선안전점검 민관합동기동봉사반'은 어선의 출항전에 자체 점검 소홀 등으로 인한 사고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항해부는, 각종 항해장비 및 소화설비, 선원실 난방기 점검 등, 취사용 배관 가스누수 등을 점검한다.

기관부는 주기관, 배터리, 기관실내 전기 설비, 시동용 모터 점검, 통신부는 무선검사 수검여부, SSB 및 VHF 등 무선설비 이상여부 등이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안전점검 민관합동기동봉사반'은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0회 4,606척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수산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연근해어선의 안심조업·안전한 조업”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법실 기자  tnew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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