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원국식 기자와 장남 원유승박사는 국민대 제1호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국민대학교 박사학위 졸업식에서 정릉에 있는 본지 원국식 기자의 장남 원유승씨가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국민대학교 졸업식장에서는 이학박사로는 1호박사가 된 원유승 박사의 학위수여가 화재가 되었다. 국민대 제1호 이학박사인 원유승 박사는 그동안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여러나라에서 연구를 진행해왔다.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에 입하하여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본지 원국식 기자는 “지난 12년 동안 연구활동에 집중해줘서 영광스런 학위를 받아 기쁘고 나아가 국가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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