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3월 1일 오후 5시 친환경 하천인 당현천에서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 했다.

행사에는 노원구 주민 및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의원, 김성환 전 구청장, 정도열 구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하여 달집(짚단)을 태우며 노원구 안녕과 주민의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 했다

이외 탑교놀이, 어린이 쥐불놀이, 오곡밥 먹거리 등이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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