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마을안전공동체 땡큐24시!평내동이 협업단체 회원들과 함께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2018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대형 재난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해 더욱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 협업 시스템을 운영해 평내동 주민이 각종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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