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발전을 위해 울주군을 가장 잘 아는 정치인임을 강조

이순걸 전.울주군의회 의장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수 후보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순걸 전.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의장이 2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6. 13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울주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전.울주군의회 의장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울주군을 떠나거나 당적을 이탈한 적이 없는 순수한 토박이 후보이다.  또한 12년의 울주군 의정활동을 하면서 울주군을 누구 보다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군행정을 펼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출마의 뜻을 밝힌 자리에서 이순걸 전.울주군의회 의장은  "울주군 미래 성장동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불편한 주민생활 현장을 과감하게 개선해 행복한 울주군을 만들겠다 "며 "미래 발전 기회를 만드는 경제 군수로서 지역을 발전시키며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광도시, 살고 싶은 복지도시, 교육이 강한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순걸 전.의장은 자유한국당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선을 하지 않을 경우에 특단의 조치를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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