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무분별한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고,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과 성인의 건전음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수험생 및 지역주민 등 700여명에게 리플릿과 건전음주지침이 있는 손난로를 배포했다.
남동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이후 수험생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 및 음주폐해체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인천남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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