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귀농･귀촌으로 인구증가시책 적극적 홍보

- 행복하고 살기좋은 모동면으로 오세요!!! -

상주시 모동면(면장 김석희)에서는 저출산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24일(화) 모동면민 등반대회 및 한마당 화합 행사를 통하여 상주시의 인구 10만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시책 및 귀농·귀촌 정책을 집중 홍보하였다.

상주시의 각종 인구증가시책 및 귀농·귀촌 정책들을 홍보하고, 도시민들이 전입할 경우 전입 지원금, 출산 장려금,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출산축하 선물, 해피박스 지원 사업 등 홍보 및 상주시에 정착할수 있도록 내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영농지도를 할 것을 약속했다.

김석희 면장은 “각종 단체에 중모고등학교가 농업계 특성화고로 전환이 확정되었음을 지속적으로 솔선수범하여 홍보하고, 농업계 특성화고 학생이 졸업 이후 농촌에 정착하여 상주시의 인구증가시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